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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s

“ …조심하라고 했잖아요. ”

![[오드 발렌틴_전신].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abe3_1a33e13e5db54329b259d091ec5782aa~mv2.png/v1/fill/w_647,h_1993,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C%98%A4%EB%93%9C%20%EB%B0%9C%EB%A0%8C%ED%8B%B4_%EC%A0%84%EC%8B%A0%5D.png)

오드
오드 발렌틴
24 / 1060세 | F | 사냥꾼
170cm / 5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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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던 것에서 변한 것이 없는 오드 발렌틴. 여전히 덤덤하고, 굳이 말을 늘려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전보다 말 수가 더 적어지고, 예민해진 것 같은 모습에 나이를 역행한 것 같다는 감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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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시대에 맞게 직업이 바뀌는 건 여전했다.
총기의 보급이 늘면서 다시 사냥이 유행하는 것에 자연스레 다시 사냥꾼의 길로 들어선다.
이 때문에 거처는 수시로 바뀌어 행방이 불분명해졌고, 이전에 하던 일들은 자연스럽게 모두 정리했다.
그러나 요령과 습관은 남아있어 종종 자신이 쓰기 위한 가죽 손질과 무기 손질, 향수 제작은 하고 있다는 듯.
변화
굳이 길게 신경 쓰지 않던 과거와는 다르게 상대방에 질문하는 빈도가 늘었다. 당연한 것부터 당연하지 않은 것 까지.
분명한 고집이 있던 모습도 길을 헤매는 이와 같아져 누군가와 말하는 중간에도 말을 멈추는 일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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