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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s

“ 그건, 어쩔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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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

​오드 발렌틴

 

24 / 1080세 | F | 해결사

170cm / 5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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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당신이 알던 것에서 변한 것이 없는 오드 발렌틴. 덤덤하고, 굳이 말을 늘려서 하지 않는.

처음과 한결 같은, 변하지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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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무언갈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다만 남을 돕고 보수를 받는 일이 주가 되어 여전히 전에 하던 일들을 간간히 활용한다는 모양.

지금은 미국의 거리에 작은 사무소를 하나 차려 그 곳에서 일을 받고 있다고.

 

etc

 

흔들리던 모습은 잠깐의 기우에 불과했던 걸까.

다시 심지가 곧고, 겉을 말끔하게 다니며 잘 정돈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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